표고버섯 수확 후 발생하는 폐배지를 이용하여 4가지의 제품(수분조절제, 부숙톱밥(퇴비), 연료펠렛, 고양이 펠렛)을 생산하고, 그 제품 중에 수분조절제를 다시 활용하여 축분(돈분, 우분)과 음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생산합니다.
1. 표고버섯 폐배지 Re to Up
- 참나무에 천공을 통해 종균 배양
- 3년 수확가능
- 노동력이 많이 소요
- 참나무 톱밥을 가공하여 종균배양
- 1년 수확가능
- 스마트팜이 가능
- 온도, 습도 조절을 통해 수확
- 인건비 절감 및 쉽게 수확가능
- 습도유지를 위해 비닐로 포장됨
- 수확 후 수작업으로 비닐을 벗겨냄
- 비닐을 벗겨내지 않고 무단투기
- 비닐과 폐배지를 분리해야 함.
- 농가의 밭에 투기
- 재활용의 가치가 높은 폐배지를 투기
- 수확완료 후 폐배지 상태
- 함수율 : 45% ~ 55%
- 수작업을 통한 자연건조 진행 : 7일
- 함수율 : 15%~20%
- 가공(성형)에 필요한 마쇄
- 함수율 15% 유지 필요
- (주)리투업 미생물로 배합
- 펠렛원료, 유기질비료, 수분조절제 등
- 원자재를 가공하여 펠릿 연료 생산
- 함수율 10% 이하
- 원자재를 가공하여 배변용 펠렛
- 수분(오줌) 흡수율 높음
- 냄새제거 효과
2. 축분(돈분, 우분) Re to Up
3. 음식물 폐기물 Re to Up